1987년

머리에 손을 얹고

1987년에는 교회에서 여러 모양으로 봉사의 직분을 감당할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그 풍경을 함께 살펴 보시죠.
  • 01_임직예배

    1987년에는 개포동에서 이곳 아시아선수촌 상가로 옮겨 왔습니다.

    12월 6일에 처음으로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과 권사님들을 세우는 임직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를 위한 일꾼들을 기도와 안수로 세우는 첫 시간, 참으로 감동적이고 경이로운 장면입니다.
  • 02_임직예배

    처음으로 세워진 장로님들과 교역자분들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주성호 목사님, 이대원 목사님, 김명국 목사님, 이종수 목사님, 조인기 장로님, 정현만 장로님, 계훈규 장로님, 안부치 장로님을 비롯하여 모두의 모습이 밝고 유쾌합니다.

    특히 박영선 목사님의 얼굴과 미소가 참으로 앳돼 보입니다.
  • 03_임직예배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권사님들이 함께 임직을 기념하며 케이크를 자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공동체로 함께 모여 이룬 우리 남포교회의 교회됨을 축하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뜻 깊고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옆에서 신복윤 목사님께서 흐뭇하게 지켜 보고 계십니다.
  • 04_임직예배

    임직 받는 분들께서 임직 서약을 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 그리고 교회의 회원들에게 교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는 엄숙하고 뜻 깊은 자리입니다.
  • 05_임직예배

    임직받으시는 분들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나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교회란 하나의 기구나 조직이기 이전에 주께서 묶어 주신 영적인 가족이라는 사실을 이 사진을 통해 더욱 되새기게 됩니다.
  • 06_임직예배

    박영선 목사님과 장순애 사모님을 비롯하여 몇몇 안수집사님들(상당수가 후에 장로가 되셨지요)과 그 부인되시는 분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첫 임직식의 기대와 설렘과 사진에 나온 모든 분들에게서 묻어나고 있습니다.
  • 07_임직예배

    최초로 임직을 받으신 권사님들이 임직 받으시는 모습입니다.
    처음 임직식 때는 창립 때 참여한 분들을 중심으로 일꾼들이 세워졌습니다.
  • 08_임직예배

    리모델링을 하기 전 처음에 교회가 입주 했을 때의 본당 모습입니다.
    우측 중앙에 다과를 차려놓은 상들, 그리고 벽 상단에 자리잡은 야외용 가스히터가 눈에 띕니다.
  • 09_임직예배

    당시 성가대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자리는 같지만 규모가 훨씬 단촐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