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그 계단에는 누가 있나

재직수련회를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익숙한 얼굴들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이 가득합니다.
  • 01_제직세미나

    경기도 광주의 충현교회 수양관에서 진행된 제직 세미나 중입니다.

    강의하시는 분은 주성호 목사님으로 추정됩니다.
  • 02_제직세미나

    단체 사진을 한 장에 다 담을 수 없어서 우측과 좌측을 나누어 찍었습니다.
    이때 사진을 찍은 모든 재직분들의 얼굴과 표정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당시 교회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의 맏언니, 맏형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의 젊었을 적 얼굴을 볼 수가 있습니다.
  • 03_제직세미나

    맨 앞줄의 여성교우들의 표정 또한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좌측 앞에서 두 번째 줄, 좌측에서 두 번째 이한규 장로님, 그 옆에 지금 사무장이신 김종문 집사님도 계시네요.

    여러분들은 누가 보이시나요?
  • 04_제직세미나

    앞줄 맨 왼쪽에 김택용 집사님(2대 사무장), 그 뒤가 교단 총무를 역임한 박종언 목사님(당시 집사)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보입니다.
  • 05_제직세미나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갔던 교우들의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익숙한 얼굴들도 많고, 지금은 이런 저런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얼굴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다리는 주님이 예비하신 그날이 오면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때처럼 함박 웃음을 지으며 함께 할 수 있겠지요.
    그날을 소망합니다.
  • 06_75년 친구들

    대학생이자 당시에 교사였던 황호관 안수집사님과 당시 중학생이었던 75년생 분들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에 함께 있었던 박해준 집사님이 제공한 사진입니다.
    사진이 흐릿하지만,
    우리 교회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한 세대 뿐만 아니라 세대와 세대 간의 연결과 긴 호흡으로 형성되는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