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세움과 설렘

설렘으로 세워가는 교회
  • 01_전교인기도회

    전교인 기도회 사진입니다.

    이 기도회를 하게 된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기억이 희미하지만,
    교회를 세워가시는 주님을 향한 기대와 소원이 성도들로 하여금 함께 모여 기도하게 만들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 02_제직수련회

    1989년 초에 진행된 재직수련회의 한 모습입니다.

    모두가 둥그렇게 둘러 앉아 있고 몇몇 분들이 가운데로 나와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대학 엠티 사진 같습니다.
  • 03_제직수련회

    당시에 섬기던 교역자들이 특송하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여러 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담임목회를 감당하시면서,
    교계의 중진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분들의 젊었을 때 모습이 참으로 풋풋합니다.
  • 04_전교인수련회

    "1989 남포 전교인 수련회"라는 문구가 아주 선명합니다. 퀴즈대회 같은 것을 조별대항으로 진행하는 듯 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성인 분들이 단상에 올라가 계시고,
    아래에는 한 어린 남학생이 마치 심사위원이나 문제 출제자 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 05_전교인수련회

    1989년 8월 14일부터 16일에 남한강 수련원에서 진행된 전교인 수련회 사진입니다.
    바둑사진은 이제 수련회 사진의 대표 사진인 듯 합니다.
    바둑을 두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옆에서 지켜보며 훈수를 준비하는 분들의 표정도 자못 진지합니다.

    사진 중앙에 임성운 목사(당시 집사).
  • 06_임직예배

    1987년에 이어 2년 만인 1989년에 임직예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 07_임직예배

    박영선 목사님께서는 지금보다도 더 마르신 것처럼 보이시네요.
    설교자로서의 박목사님을 떠올리면 때로는 하나님을 편들며 불을 뿜는 듯한 외침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
    때로는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집요한 모습이 우리에게 인상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엇보다도 신자의 현실에 솔직했고, 인간의 현실을 깊이 고민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소망을 깊이 신뢰하고 갈구했던 한 사람, 성경이 요구하는 진짜 사람이었음을 이 사진은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 08_임직예배

    당시 본당을 채우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당시는 교인 수가 매년마다 크게 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 교회의 기쁨이 있고, 늘 반복되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사실에 격려를 얻게 됩니다.
    더불어 인생과 역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 09_임직예배

    모든 성도들을 대표하여 담임 목사님과 직분자들이 함꼐 케이크 자르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교회를 세워나가는 기쁨과 자랑, 명예 같은 것이 단상에 있는 이들의 얼굴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든든히 서는 일에 참여한다는 것은 참으로 명예롭고 축하할 만한 일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