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우리의 처음

1985년부터 2021년까지

주께서 우리에게
복되고 명예로운 교회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첫 발걸음을 기억합니다.
  • 01_설립예배

    1985년 1월 6일 창립예배. 첫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오후에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회를 진행하는 박영선 목사(우측)와
    설교자인 홍정길 남서울 교회 담임목사(좌측 안쪽),
    그리고 대표기도자인 임만호 남서울 교회 장로(좌측 바깥쪽)
  • 02_설립예배

    남포교회는
    처음에 개포동 상가의 지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창립 예배 후에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풍경입니다.

    조명 시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임시로 천정에 매달아 놓은 전등들과
    한 교회의 탄생을 기쁨과 설렘으로 축하하기 위해
    모여 있는 교우들의 풍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 03_설립예배

    개척 예배를 위한 봉사 풍경입니다.

    교우들의 옷차림과 보온병 등에서
    이 때가 한겨울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파란 한복에 독특한 문양의 앞치마를 하고 있는 김수련 권사님이 인상적입니다.
  • 04_설립예배

    예배 후 박영선 목사님과 홍정길 목사님이
    정겹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교회의 탄생을 한껏 축하하는 손과
    모교회를 향한 감사와 더불어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의 패기가 가득한 손이
    서로 만나 악수를 이루었습니다.


    중앙은 조관행 당시 관세청장.
  • 05_전교인세미나

    1985년 2월 8일에 진행된
    전교인 세미나 중 권사님 두 분이 특송하는 사진입니다.

    새로 탄생한 교회가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와 노인들도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가는 공동체였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노래하는 두 분의 모습에서
    어른 세대가 베풀 수 있는 실력,
    바로 격려와 인정을 통해 교회를 든든히 세워 나가는 일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송낙현 권사(우측), 김경자 권사 어머니로 추정(좌측)
  • 06_전교인세미나

    1985년 2월 8일에 진행된 전교인 세미나 사진입니다.

    당시의 정황이 어땠는지, 어떤 노래를 부르셨는지, 어떤 기준으로 함께 나오셨는지 잘 알 수는 없지만,
    함께 정성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교회의 시작에 많은 성도들의 수고와 헌신과 겸손이 함께 하고 있었음을 유추하게 됩니다.
  • 07_전교인수련회

    1985년 전교인 수련회 때
    박영선 목사님과 함께 성도님 두분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박목사님께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아쉬워 하십니다.
    워낙에 젊으셨을 때 사진이니 현재 모습하고 연결을 쉽지 않아서 그러신듯 합니다.

    사진의 주인공들이 혹시 이 사진을 보신다면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연락 주셔서 본인 인증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8_전교인수련회

    1985년 전교인 수련회에 참석한 어린이들 사진입니다.
    지금은 다 40대가 되었겠지요?

    당시 이 귀여운 꼬마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연약하고 미숙하지만 놀라운 생명력으로 가득한 이 아이들의 모습이
    당시 교회의 모습이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 09_전교인수련회

    1985년 전교인 수련회 때 찍은 풋풋함이 가득한 세 분의 사진입니다.
    여기에 계시는 분들이 누구인지 여러분들은 다 알아 보실 수 있으신가요?

    맨 우측에 계시는 사모님의 손에 행주 같은 것이 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식사가 마친 후 식당을 정리하는 봉사를 하시다가 찍은 사진 같습니다.

    장순애 사모(우측), 최수행 권사(좌측).